[주의]기윤실 간사 사칭 제보가 있었습니다. 기윤실 간사 사칭 제보가 있었습니다. 몇 년 전, 기윤실 간사를 사칭하면서 학생들에게 성경공부를 하자고 접근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설문조사를 진행한다며 접근한 사례도 있었죠. 벌써 5년 전 일이네요. 한동안 잠잠하더니 최근에 유사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지난겨울부터 쟁점이 된 미투운동이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진행되고 있습니다.교회와 목회자들도 이를 피해갈 수 없죠. 아니 이미 교회는 이런 실태나 사례가 많았죠. SNS로 미투운동에 참여하여 자신의 피해 사실을 알린 한 성도분에게'고O만'이라는 자가 기윤실 간사를 사칭하며 이를 무마시키려 한 사례가 접수되었습니다. 대화 내용은 극히 일부만 공개합니다. 이같이 고O만 씨는 기윤실 간사를 사칭하며 도움을 주는 척하며 피해 사실이 더 이상 알려지지 않게 하려고 접근..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294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