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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기윤실 월례포럼] 기독교의 두 얼굴 : 다원주의 사회를 사는 그리스도인 강연록(강영안 교수) [기윤실 월례포럼] 기독교의 두 얼굴 : 다원주의 사회를 사는 그리스도인 강연록 지난 11월 14일, IVF중앙회관에서 "기독교의 두 얼굴 : 다원주의 사회를 사는 그리스도인"을 주제로 11월 월례포럼을 진행했습니다. 이 포럼은 일련의 사건에 대한 한국 기독교 내의 양극단적 대립 현상을 짚어보고, 한국 사회 내에서 기독교가 어떻게 다른 종교, 다른 문화들과 공존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아래의 자료는 당일 녹취록입니다. 월례포럼의 특성상 일방적 강연방식이 아니라, 청중들과 함께 질문과 응답, 의견과 생각이 자유롭게 오고 간 내용을 정리한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질의응답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강연론을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 2014년 11월 14일(금) 오.. 더보기
강영안 교수, <더보이스> 인터뷰 "생각하지 않으면 우상을 섬기게 된다" 기독교인터넷신문 에 강영안 교수(서강대 철학과)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강영안 교수는 기윤실 창립발기인으로 공동대표를 역임하는 등 오랫동안 기윤실 운동에 헌신하셨으며 현재 이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인터뷰 중에도 기윤실 운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인터뷰는 기윤실 정직윤리운동본부장인 신동식 목사(빛과소금교회)가 진행했습니다. 의 허락을 받고 전재합니다. 생각하지 않으면 우상을 섬기게 된다 철학과 신학의 접점에서 그리스도인의 좌표를 제시하는 강영안 교수 ① , 라는 두 권의 책을 낸 강영안 교수를 인터뷰하려고 20일 전부터 약속을 잡았다. 그런데 바로 전날 갑자기 연락이 왔다. 당일에 일정이 많아서 약속 시간보다 1시간 정도 일찍 만났으면 하는 내용이었다. 인터뷰를 하면서 시간에 쫓기면 깊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