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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교회! 소통을 이야기 하다<교회의 사회적책임2.0포럼/문화편> 후기 문화선교연구원과 기윤실이 공동으로 주최한 교회의 사회적 책임 2.0 포럼이 지난 6월 11일 오후 7시 청어람에서 열렸다. 조성돈 교수(기윤실 교회신뢰회복 네트워크 본부장)의 사회와 임성빈 교수님(장신대 문화와기독교)의 생각나눔으로 시작한 이번 포럼은 학생, 청년, 직장인, 기윤실 회원 등 60여명이 함께 하였다. 실천나눔시간에는 예장통합 문화법인 최은호 사무국장과 분당 만나교회 문화사역담당 박상규 목사 그리고 CBS TV 제작부 신동주 PD와 박준용 청어람 문예아카데미 기획자 이 네 분의 토론이 이어졌다. 그리고...시종일관 토론의 흐름을 따라 함께 웃고 생각하고 고민한 참석자들... '청년논객과의 시간'이 좀 짧아서 아쉬웠지만 날카로운 청년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우리는 과연 잘 통하였을까~ 교회가 어.. 더보기
2009년 3~4월 기윤실 열매소식지 '신뢰의 여정'을 올립니다. ※ 첨부되어 있는 파일 다운로드가 안될 시 익스플로러 상단 메뉴에서 "도구-인터넷옵션-고급-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을 체크하시면 됩니다.(다시 시작해야 함)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더보기
'평범함 속의 특별함' 박상규회원을 소개합니다! 박상규회원네 집에 초대를 받은 윤실이~회원총회에서 조심스레 인사를 드리고 떨면서 인터뷰를 요청한 내게박상규회원님 미소로 바로 OK!  "그럼 이번주 수요일저녁에 뵐까요?...거기에 커피전문점이 아직 있나...아님 우리집으로 오세요!"얼떨결에, 갑작스레 박상규회원네 집에 초대를 받았다.딸기봉지를 들고 문을 열자마자 다소곳이 배꼽인사를 하는 예주와 예흠이!(너무 예뻐요~~)낯선 손님에게 연신 미소를 띄워주는 예흠이와 유정유치원을 다니는 예주는 유심히 나를 지켜보고 있었지만 어느새 윤실이 주위를 맴돌고 있었다. 사랑의 교회 중등부에서 함께 교사를 하며 만났다는 아내 김민정 자매는 손님을 집으로 초대하는 중요한 일을 자신에게 알리지 않은 대담함을 보였다는 제보(^^)와 함께 제게 따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