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함께 이루는 하나님 나라

기독교윤리는 네모다!




핵심리더십인터뷰를 통해 배우는 : 기독교윤리는 네모다!

크게 하나는 정직! 법대로 사는 것이 윤리이다. 아무 길이 아니라 바로 이 길, 그 길로 사는 것이 윤리이다. 또 하나는 사랑이다. 이 두 가지 면을 동시에 조명하면 기독교윤리가 아닐까.

하나님의 성품을 실천하는 것,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실천하는 것이다.

정직이 기본이다. 그 다음이 공정함이다. 그 다음은 부차적인 것이다. 욕심 때문에 거짓말하는 것이다. 검소절제가 기본이 되어야 정직을 실현할 수 있다.

'손해 보더라도 성경대로 살자’라고 쉽게 얘기할 수 있을 거 같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열매이다. 엡 5:8,9을 보면 ‘착함, 의로움, 진실함’이다. 그리스도인에게 행위의 결과는 곧 존재의 결과에 대한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과 윤리적으로 사는 것은 하나다.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 '어떻게 내가 참된 크리스챤이 될 수 있겠는가?' 기독교윤리가 물어야 할 물음이다.

예수님 같은 인격을 닮아가는 것이 기독교윤리의 핵심이다.

우리의 삶을 하나님의 계시에 비추어서 그렇게 살아가는 것으로 그 범위는 하나님의 나라의 전영역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점에서 개인윤리와 사회윤리는 구분될 수 없다. 개인에게는 실존적, 구조적, 통전적인 삶이다.



이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기독교윤리가 무엇인지, 복음에 합당한 윤리적인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고민해 본다. 기윤실 핵심리더십인터뷰를 통해 기윤실의 핵심가치가 분명히 서고 그 방향을 향해 또 다시 달려가는 윤실이를 기대해 본다. (무엇이 누구의 답변일까요~ ㅋ) 문득 윤실이네 회원님들의 의견이 궁금해진다. 기윤실 블로그를 통해 의견을 모아 볼까~

‘기독교윤리는 네모다’에 답변을 남겨 주시면 3명을 선정하여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