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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임

시민단체 내부참여자와 시민단체, 어떤 책임성 관계를 형성할 것인가 2007. 4. 17 시민단체 내부참여자와 시민단체, 어떤 책임성 관계를 형성할 것인가 NGO사회적 책임의 정립방향을 위한 연속 토론회 3 11일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시민과 시민단체, 어떤 책임성 관계를 형성할 것인가 2차 토론회에 이어 세번째 토론회가 ’시민단체 내부참여자와 시민단체 어떤 책임성 관계를 형성할 것인가‘를 주제로 17일 오전 경실련 강당에서 열렸다. 김선욱 숭실대 철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시민단체 내부참여자와 시민단체의 책임관계 형성을 위한 구체적 방법에 대해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발제에 나선 권해수 한성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지금의 시민단체의 위기는 미래를 대비하는 경종의 차원으로서의 위기”라고 평가했다. 권교수는 시민사회의 위기는 신뢰의 위기에서 찾아 왔으.. 더보기
시민과 시민단체, 어떤 책임성 관계를 형성할 것인가 2007. 4. 11 시민과 시민단체, 어떤 책임성 관계를 형성할 것인가 NGO사회적 책임의 정립방향을 위한 연속 토론회 2 10일 열린 '정치.정당과 시민단체, 어떤 책임성 관계를 형성할 것인가' 1차 토론회에 이어 두번째 토론회가 '시민과 시민단체, 어떤 책임성 관계를 형성할 것인가'를 주제로 11일 오전 경실련 강당에서 열렸다. 이숙종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시민에 대한 시민단체의 책임성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발제에 나선 이승종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는 "시민단체에 대한 신뢰도는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시민활동의 민주성, 능률성, 공정성 측면에서는 만족할만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교수는 한국갤럽에 의뢰한 시민대상 설문조사 결과시민.. 더보기
정치.정당과 시민단체, 어떤 책임성 관계를 형성할것인가 2007. 4. 10 정치.정당과 시민단체, 어떤 책임성 관계를 형성할것인가 NGO사회적 책임의 정립방향을 위한 연속 토론회 1 지난 총선시기 시민단체의 낙선운동, 시민단체 출신 인사들의 정․관계 대거 진출 등 시민사회단체에 대한 정치권력화의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는 시민단체의 정치권 개입, 권력화, 정치적 편향성, 시민없는 시민운동 등의 비난으로 이어지며, 시민단체의 사회적 책임성 문제로까지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경실련, 흥사단,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녹색미래 등 시민단체가 결성한 NGO사회적 책임운동 준비위원회는 NGO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정립방향을 위한 연속 토론회를 마련, 그 첫 번째로 4월 10일 오전 경실련 강당에서 “정치․정당과 시민단체, 어떤 책임성 관계를 형성할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