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입간사

안녕하세요오,리나랍니다! 안녕하세요오. 신입간사 리나랍니다♡ 기윤실에 왜왔니 왜왔니♪ 2006년 NGO아카데미로 처음 만난 기윤실과의 인연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카데미 수강 이후 기독 시민으로서 어떻게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면서 살아야 할지 고민했고, 이런 고민을 함께 나누고 창의적인 대안을 생각하고 실천하고 싶어왔습니다. 무슨 꽃을 찾으러 왔느냐 왔느냐♬♩ '지금' 그리고 '여기'에 필요한 윤리적 기독시민의 꽃을 찾으러 왔습니다.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진 기윤실에서 다양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저도 함께 윤리적인 기독시민의 꽃을 피워내고 싶습니다. 사회로의 첫 발걸음을 기윤실과 함께 내딛게 되어 기쁩니다. 삶의 많은 선택 기로에서 한국 사회의 시민으로서 또 그리스도인으로서 윤리적 삶을 선택하는데 있어 하나의 지표에 .. 더보기
2009년 3~4월 기윤실 열매소식지 '신뢰의 여정'을 올립니다. ※ 첨부되어 있는 파일 다운로드가 안될 시 익스플로러 상단 메뉴에서 "도구-인터넷옵션-고급-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을 체크하시면 됩니다.(다시 시작해야 함)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더보기
2009년 신뢰의 여정을 함께 할 동역자를 만나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아마 양 총장님이 오신 후부터...) 기윤실 간사들은 시무식 대신 신년에 1박 2일 워크숍을 하는 것이 전통이 되었습니다. 올 2009년도(여전히 2009년이란 것이 어색하네요) 신년 간사 워크숍이 지난 1월 5일(월)부터 6일까지 남산에 위치한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의 특징은 예년의 워크숍은 새해 사업기획을 나누는 것 중심이었다면 최근 사무처 인력구조의 개편(2명 사직, 풀타임 2명, 파트타임 2명 채용)으로 인해 이번 워크숍은 사업논의도 하였지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비록 1박 2일의 짧은 기간동안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서로의 관심사와 비전을 나누며 2009년 신뢰의 여정을 함께 할 동역자들을 알아가는 귀하 시간이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