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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인터뷰

기윤실 열매소식지 2013년 11~12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기윤실 열매소식지 2013년 11~12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 세부 내용 보기 [청년TNA4기] 동네청년 공개강좌 복음과상황 기고글을 소개합니다. [청년TNA 4기] 동네청년 공개강좌 "청년, 동네로 돌아가다!" 후기(자료집 포함) 2013년 한국교회의 사회적신뢰도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2013년 교회재정세미나 "가이사의 것을 하나님에게?" 자료집 2013/12/14 - [교회재정건강성운동] 목회자 납세 쟁점 분석 교회, 핵에너지를 넘어 대안을 생각하다 - 2013 교회의 사회적책임 심포지엄 후기 "사랑의교회 건축을 통해 본 한국교회 건축문제" 긴급좌담회 녹취록 최지원 회원님 "한국교회 잘 좀 부탁드립니다" 이슬이 회원님 "기독인의 윤리적 삶을 더 깊이, 더 넓게 이끌어주세요!" 김대준 회원님 "이.. 더보기
[기윤실과 얼굴들 - 셀프인터뷰] 알 수 없는 인생 - 운동가가 된 공대생 이야기(김효준 간사) [기윤실과 얼굴들 - 셀프인터뷰] 알 수 없는 인생 - 운동가가 된 공대생 이야기 글_ 김효준 간사(기묘) Q1. 애칭은 왜 ‘기묘’ 인가요? A1. 성경에 ‘기묘라 모사라’ 라는 말이 있죠?? 그 성경 구절과는 아무상관 없고요.^^;; 고등학교를 다닐 때 친구들이 서로 이름의 앞 두 글자만 부르는 유행 같은 것이 있었어요. 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허성, 허성‘ 이렇게 불렀던 거죠. 저는 본명이 이에요. 그래서 라고 불렸는데 발음을 빠르게 하니까, 가 됐던 거죠. 저는 이 별명이 친근감도 느껴지고 해서 맘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기윤실 사무실에서도 친근감 느끼고 싶어서 라고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 기윤실에서는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위해 간사들끼리 직책 구분없이 애칭을 하나씩 정해서 호칭으로 사용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