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적 경제

불금의 '사회적경제' 모임을 마무리 하며 - 청년TNA 3기 소감 나눔 불금. 불타는 금요일의 줄임말. 바쁜 일상에 찌든 현대인들이 일주일의 업무가 끝나는 금요일만큼은 작정하고 놀아보겠다는 의지의 표현. 그런데 2013년 상반기 불금의 절반을 내어놓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사회적 경제"라는. 다소 낯설은 이유 때문이었죠. 기윤실 청년TNA 3기가 막을 내렸습니다. 7명의 청년들이 격주 금요일마다 한데 모여 "사회적경제"에 대해 공부하고, 토론하고, 어떻게 하면 사회적경제를 널리 알릴 수 있을까 고민했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했던 청년TNA 3기의 소감문을 여기 옮겨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김.. 더보기
청년TNA 거리캠페인 후기 - 사회적경제, 모두가 행복한 대안입니다 청년TNA 거리캠페인 후기 - 사회적경제, 모두가 행복한 대안입니다 청년TNA 3기가 진행한 거리캠페인 영상으로 보기 ▶▶▶ 기윤실 청년TNA 4기 모집내용 보기(클릭) 청년TNA는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2013년 상반기 동안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2주마다 한번씩 모여 토론을 거듭했고, 각자 관심에 따라 협동조합이나 사회적기업 등을 탐방하기도 했으며, 기획강좌 "사경을 헤매는 경제를 구하라"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그야말로 쉴새 없이 달려온 느낌입니다. 이제 아쉬움을 뒤로 한채 마지막 활동을 준비하였습니다. ☞ 사회적경제 기획강좌 "사경을 헤매는 경제를 구하라" 1강(5/24) 후기 ☞ 사회적경제 기획강좌 "사경을 헤매는 경제를 구하라" 2강(5/31) 후기 거리캠페인을 진행하다 청년TNA는 마지막 액.. 더보기
기윤실 청년TNA 3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윤실 청년TNA 3기가 시작되었습니다! 2011년 회원 송년모임에서 한 청년 회원님이 "기윤실이 청년들에 대해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건의를 하셨습니다. 그 의견에 응답하면서 기윤실 청년TNA가 시작되었습니다. Talk & Action. 신앙을 바탕으로 세상에서 뜻 깊은 일을 해보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이야기하고 행동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보자는 것이 기윤실 청년TNA의 취지입니다. 2012년에 1기와 2기가 진행되었고, 2013년에 시작하는 3기는 특별히 "사회적 경제"에 관심있는 청년들을 모시기로 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7명의 멋진 청년들... 김아연, 류혜선, 박주로, 이병선, 이영민, 조에녹, 조준영씨가 기윤실청년TNA 3기가 되었습니다! ^^ 첫 만남 청년TNA 3기 첫 만남은 3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