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화적 다양성 시대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남기 - 대사리 아카데미 7주차 * 다원주의 사회에서 기독교인이 갖추어야 할 것은 기독교적 정체성과 문화적 수용능력(해석능력)이다. * 문화적 민감함이 신앙의 열정은 오히려 선교의 문을 막을 수 있다. * 비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인들의 삶과 문화를 통해 하나님을 본다. 지난 5월 8일에는 대사리 아카데미 7주차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은 "문화적 다양성의 시대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남기"를 주제로 임성빈 교수님(기윤실 공동대표, 장신대 기독교와문화)을 모시고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원주의, 상대주의, 포스트모더니즘같은 용어들로 설명되는 지금 시대의 문화적 특성들 속에서 기독교적 정체성을 어떻게 유지하면서도 어떻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의 문화적 특성과 흐름을 이해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