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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운동

기윤실 회원 생활백서 총정리 기윤실 회원님께 드리는 친절한 실천안내서 기윤실 회원 생활백서 총정리 2016년 현재 기윤실 운동은 약 600여명의 회원 분들과 50여 교회 및 단체들이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교회 및 단체의 구성원들까지 생각하면, 1,000명이 훌쩍 넘는 동역자들이 있는 셈인데요. 그 많은 동역자님들께 기윤실 회원으로서 할 수 있는 것, 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감히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기윤실회원 생활백서! 총정리입니다. 1. 열매소식지 정독하기 - 열매소식지를 통해 기윤실의 이슈와 활동보고, 계획 등을 파악하고 관심 갖고 소식지로 주변에 기윤실을 소개해주세요.2. 기윤실과 적극소통하기 - 개인정보변경 등을 사무처에 알려주고 기윤실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 방문하고 의견 남겨주세요. 3. 뉴스레터확인하.. 더보기
기윤실 열매소식지 9-10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기윤실 열매소식지 9-10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특집] 사회 속의 그리스도인 [비전메시지] 빛 권하는 사회, 빚 갚아주는 교회(정병오 본부장) 자살에 대한 교회의 대책 (조성돈 본부장) 부정청탁과 부패의 고리를 끊어야 산다 (신동식 본부장) [성명] 핵에 의존한 에너지 과소비 구조를 친환경적 에너지 절약 구조로 전환해야 합니다.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동역서약'(박제민 팀장) [회원운동_찾아가는기윤실②] 서울서문교회에 다녀왔습니다. [회원운동_찾아가는기윤실③] 서교동교회에 다녀왔습니다. 2016/10/17 - 기윤실 회원생활백서 ③ 참여하기! 2016년 전국기윤실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논평] 청탁금지법 시행을 환영하며, 교회가 더 높은 도덕적 기준을 만들어가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더보기
기윤실 회원생활백서 ③ 참여하기! 더보기
[기윤실과 얼굴들] 2015년, 기윤실이 만난 고마운 얼굴들 2015년, 기윤실이 만난 고마운 얼굴들 2015년에도 기윤실과 얼굴들 회원만남으로 여러 회원님들을 만나 뵈었습니다. 기윤실에 어떤 회원들이 있는지, 회원님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정리했습니다. 더불어 언제든지 만남을 원하시는 분들이 만난을 신청하실 수 있도록 회원만남의 문을 열어두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부담 갖지 말고 신청해주세요. ☆ 김현희 회원(5월 신규회원, 한국농어민신문사 기자) “제가 직장생활을 하다보니까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직장 안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이 정말 어려워요. 아마 나만 이런 건 아니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안에서 살아가는데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당하고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세상속의 그리스도인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고 힘을 내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더보기
[2015 기윤실과 얼굴들 - 세번째 회원만남] 윤지나 회원님 [기윤실과 얼굴들 - 회원만남]이 어느새 3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흔쾌히 만나주신 회원님들께 모두 감사드리며, 2015년도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겠습니다.^^ 특별히 2015년에는 혹시 기윤실 간사들을 만나고 싶은 회원분은 없을지, 신청 받는 것을 시도하였는데, 아쉽게도 신청이 매우 저조합니다.^^;; 하지만 만남을 원하시는 회원님이 계시다면 언제든 신청해 주세요. 윤실이가 달려가겠습니다. 지난 11월 2일에는 대학생 회원이신 윤지나님을 만나뵈었습니다. 선교단체 수련회에서 기윤실 홍보부스를 방문해주셔서 인연이 시작되었다가 후원까지 시작해주셨답니다. 대학생이기에 재정으로 후원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고, 대학생 회원이 정말 적기 때문에 귀한 회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5 기윤실과 얼굴.. 더보기
[2015 기윤실과 얼굴들 - 두번째 회원만남] 유승범 회원님 [기윤실과 얼굴들 - 회원만남]이 어느새 3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흔쾌히 만나주신 회원님들께 모두 감사드리며, 2015년도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겠습니다.^^ 특별히 2015년에는 혹시 기윤실 간사들을 만나고 싶은 회원분은 없을지 신청 받는 것을 시도하였는데, 아쉽게도 신청이 매우 저조합니다.^^;; 하지만 만남을 원하시는 회원님이 계시다면 언제든 신청하실 수 있도록 2015년에는 지속적으로 신청하실 수 있도록 해놓겠습니다. 이번엔 2015년 2월에 기윤실의 신규회원이 되어주신 유승범 회원님을 만나뵈었습니다. 후원을 하신 기간은 얼마되지 않았지만, 기윤실에 갖고 있는 애정은 정말 크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살펴볼까요? [2015 기윤실과 얼굴들 - 두번째 회원만남] 유.. 더보기
[기윤실과 얼굴들] 기윤실 회원 빅데이터 9,10월 기윤실 소식지의 [회원이 만드는 기윤실운동] 특집을 위해 기윤실과 함께하고 있는 귀한 회원분들의 데이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특별한 정보를 전달하기 보다는 기윤실을 후원하고 계신 회원님들의 소소한 점들을 데이터로 정리해봤습니다. 최연소 3세부터 최고령88세까지 다양한 연령과 다양한 지역에서 후원해주고 계신 많은 회원분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윤실과 얼굴들] 기윤실 회원 빅데이터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더보기
[2015 기윤실과 얼굴들 - 첫번째 회원만남] 최삼열 회원님 [기윤실과 얼굴들 - 회원만남]이 어느새 3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흔쾌히 만나주신 회원님들께 모두 감사드리며, 2015년도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겠습니다. ^^ 특별히 2015년에는 혹시 기윤실 간사들을 만나고 싶은 회원분은 없을지 신청 받는 것을 시도하였는데, 아쉽게도 신청이 매우 저조합니다. ^^;; 하지만 만남을 원하시는 회원님이 계시다면 언제든 신청하실 수 있도록 2015년에는 지속적으로 신청하실 수 있도록 해놓겠습니다. 무더운 7월, 지난 16일에는 최근 이벤트를 통해서 후원을 증액해주신 최삼열 회원님을 만나뵈었습니다. 기윤실 사무처 간사들과는 약간의 친분이 있던 분인터라 4명의 간사가 모두 우루루 달려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최삼열 회원님과의 인터뷰를 공개.. 더보기
[2014 기윤실과 얼굴들 - 일곱번째 회원만남] 윤나래 회원님 “기윤실 간사님들 파이팅!” 2014년에도 변함없이 회원님을 찾아갑니다. 기윤실은 회원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회원님의 의견과 생각을 나누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그 의견들을 운동에 반영하고 더 친근하고 가까운 기윤실이 되어가겠습니다. 햇살이 따뜻한 겨울, 윤나래 회원님을 만나기 위해 초록초록한 서울시청에 11월 26일 수요일에 방문했습니다. 새로 지어진 시청 내부에는 벽을 타고 잘 자란 초록식물들이 삭막한 사무공간을 생명의 온기로 채우고 있었습니다.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주신 윤나래 회원님은 곧장 식당으로 안내하며 맛있는 식사와 커피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2014 기윤실과 얼굴들 - 일곱번째 회원만남] 윤나래 회원님 “기윤실 간사님들 파이팅!” Q1. 안녕하세요. 바쁘실텐데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사회 현상을 .. 더보기
[2014 기윤실과 얼굴들 - 여섯번째 회원만남] 서임선 회원님 “기윤실 힘내도록 우리함께 참여해요!” 2014년에도 변함없이 회원님을 찾아갑니다. 기윤실은 회원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회원님의 의견과 생각을 나누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그 의견들을 운동에 반영하고 더 친근하고 가까운 기윤실이 되어가겠습니다. 2014년 기윤실과 얼굴들 여섯 번째로 만난 회원은 기윤실을 후원하신지 10년이 넘은 서임선 회원님이십니다. 특별히 최근 후원금액도 증액을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찾아뵈었습니다. 지난 11월 5일 수요일에 현재 근무하고 계신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에서 만남을 가졌는데요.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많은 대화를 나눴답니다. 그 대화를 공유합니다. [2014 기윤실과 얼굴들 - 여섯번째 회원만남] 서임선 회원님 “기윤실 힘내도록 우리함께 참여해요!” Q1. 하시고 계시는 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저는 .. 더보기
[2014 기윤실과 얼굴들 - 다섯번째 회원만남] 임하라 회원님 “정직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 2014년에도 변함없이 회원님을 찾아갑니다. 기윤실은 회원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회원님의 의견과 생각을 나누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그 의견들을 운동에 반영하고 더 친근하고 가까운 기윤실이 되어가겠습니다. 2014년 기윤실과 얼굴들 다섯 번째로 회원을 만나뵈었습니다. 방이동에 카페교회를 개척하신 임하라 목사님이십니다. 오랫동안 기윤실에 관심은 있으셨지만, 후원을 못하시다 올해 후원을 시작하신 6월의 신규회원이기도 하십니다. 10월 29일(수) 방이동 빈트리200.25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2014 기윤실과 얼굴들 - 다섯번째 회원만남] 임하라 회원님 “정직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 Q1. 카페교회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요즘 한국교회는 비그리스도인들에게 문턱이 너무 높다고 생각해요. 그.. 더보기
[2014 기윤실과 얼굴들 - 네번째 회원만남] 김동조 회원님 “항상 그 자리를 지켜주세요. 기윤실 화이팅!” 2014년에도 변함없이 회원님을 찾아갑니다. 기윤실은 회원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회원님의 의견과 생각을 나누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그 의견들을 운동에 반영하고 더 친근하고 가까운 기윤실이 되어가겠습니다. 2014년 기윤실과 얼굴들 그 네 번째로 김동조, 우정은 부부 회원님을 만났습니다. 두 회원님은 기윤실 대학생위원회 6기를 통해 인연이 되어서 부부가 되셨습니다. 그 이후에도 쭉 기윤실 운동에 애정을 가지고 후원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인터뷰하기 위해 만나뵈었지만, 기윤실 사정이 궁금한 회원님들로부터 간사들이 인터뷰를 당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10월 16일(목) 천안에서 만난 회원님들과의 이야기입니다. [2014 기윤실과 얼굴들 - 네번째 회원만남] 김동조 회원님 “항상 그 자리를 지.. 더보기
<2014 기윤실과 얼굴들 - 두번째 회원만남> 한창희 회원님 "생각하는 그리스도인, 기윤실과 함께해요!" 2014년에도 변함없이 회원님을 찾아갑니다. 기윤실은 회원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회원님의 의견과 생각을 나누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그 의견들을 운동에 반영하고 더 친근하고 가까운 기윤실이 되어가겠습니다. 2014년 기윤실과 얼굴들, 두번째 회원만남은 기윤실 인턴간사 출신이며, 현재 신대원을 다니고 계시는 20대의 젊은 한창희 회원님을 만났습니다. 8월12일(화) 오후3시, 감리교 신학대학 앞에서 아주 화창한 날씨에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한창희 회원님 "생각하는 그리스도인, 기윤실과 함께해요!" Q1. 한창희 회원님은 어떻게 기윤실을 아시게 되었나요?학부를 졸업할 때쯤 돼서 사회운동단체를 좀 경험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런데 원래 기윤실 활동을 하시던 누나의 부탁으로 기윤실 행사포스터.. 더보기
<2014 기윤실과 얼굴들 - 첫번째 회원만남> 이성곤 회원님 "기윤실! 소금이 되어주세요!" 2014년에도 변함없이 회원님을 찾아갑니다. 기윤실은 회원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회원님의 의견과 생각을 나누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그 의견들을 운동에 반영하고 더 친근하고 가까운 기윤실이 되어가겠습니다. 2014년 기윤실과 얼굴들, 첫번째 회원만남으로 지난 6월 13일(금) 경복궁역 인근에서 3월에 신규가입하신 이성곤 회원님을 만나뵈었습니다. 이성곤 회원님 "기윤실! 소금이 되어주세요!" Q.1 어떻게 기윤실을 알게 되셨나요? 기윤실이라는 단체를 알게 된 것은 언론, 미디어를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손봉호 교수님이 여러 매체에 나오셔서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서 저런 어르신이 계시구나, 이런 단체도 있구나, 열심히 하시는구나 하고 멀리서 보고만 있었죠. 그리고 한국교회 세습 문제에 대해서 앞장 서.. 더보기
<기윤실과 얼굴들 - 회원만남 여섯번째> 김효준 간사 “다양함과 균형이 있는 기윤실이 되겠습니다.” 2014년 기윤실이 새로운 회원운동을 펼쳐나가려고 합니다. 그동안 많은 회원님들의 후원과 기도에 힘입어 운동을 전개했지만, 정작 회원 한분 한분과의 긴밀한 소통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다양한 방법과 경로로 회원님과의 소통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 첫번째 시도로 기윤실이 직접 찾아가는 이 시작됐습니다. 연말까지 청년회원부터, 후원교회 목사님 등 다양한 범주의 회원님과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기윤실 회원님이 되셨는지, 기윤실에 바라시는 점은 무엇인지 등을 듣고 운동에 반영하겠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에 관심가져 주시고, '나도 만나고 싶다'고 적극 연락주시는 회원님이 계시다면 저희가 찾아가 뵙겠습니다.^^ 2013년 하반기의 마지막 만남으로 담당간사가 담당간사를 만나는 셀프인터뷰로 꾸며보았습니다. .. 더보기
<기윤실과 얼굴들 - 회원만남 다섯번째> 김종필 회원님 “세월이 지나도 한결 같은 윤실아! 사랑한다! 화이팅!” 2014년 기윤실이 새로운 회원운동을 펼쳐나가려고 합니다. 그동안 많은 회원님들의 후원과 기도에 힘입어 운동을 전개했지만, 정작 회원 한분 한분과의 긴밀한 소통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다양한 방법과 경로로 회원님과의 소통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 첫번째 시도로 기윤실이 직접 찾아가는 이 시작됐습니다. 연말까지 청년회원부터, 후원교회 목사님 등 다양한 범주의 회원님 8명과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기윤실 회원님이 되셨는지, 기윤실에 바라시는 점은 무엇인지 등을 듣고 운동에 반영하겠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에 관심가져 주시고, '나도 만나고 싶다'고 적극 연락주시는 회원님이 계시다면 저희가 찾아가 뵙겠습니다.^^ 11월 29일(금) 다섯번째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전간사이자 후원교회의 목사님이신 김종.. 더보기
<기윤실과 얼굴들 - 회원만남 네번째> 김정욱 회원님 "윤실씨, 계속 잘해봅시다." 2014년 기윤실이 새로운 회원운동을 펼쳐나가려고 합니다. 그동안 많은 회원님들의 후원과 기도에 힘입어 운동을 전개했지만, 정작 회원 한분 한분과의 긴밀한 소통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다양한 방법과 경로로 회원님과의 소통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 첫번째 시도로 기윤실이 직접 찾아가는 이 시작됐습니다. 연말까지 청년회원부터, 후원교회 목사님 등 다양한 범주의 회원님 8명과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기윤실 회원님이 되셨는지, 기윤실에 바라시는 점은 무엇인지 등을 듣고 운동에 반영하겠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에 관심가져 주시고, '나도 만나고 싶다'고 적극 연락주시는 회원님이 계시다면 저희가 찾아가 뵙겠습니다.^^ 11월 20일(수)에 네 번째 만남으로 기윤실의 발기인이신 김정욱 회원님을 만나뵈었습니다.. 더보기
<기윤실과 얼굴들 - 회원만남 세번째> 김대준 회원님 "이 날까지 살아온대로 그대로! 쭉~ 힘차게!" 2014년 기윤실이 새로운 회원운동을 펼쳐나가려고 합니다. 그동안 많은 회원님들의 후원과 기도에 힘입어 운동을 전개했지만, 정작 회원 한분 한분과의 긴밀한 소통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다양한 방법과 경로로 회원님과의 소통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 첫번째 시도로 기윤실이 직접 찾아가는 이 시작됐습니다. 연말까지 청년회원부터, 후원교회 목사님 등 다양한 범주의 회원님 8명과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기윤실 회원님이 되셨는지, 기윤실에 바라시는 점은 무엇인지 등을 듣고 운동에 반영하겠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에 관심 가져 주시고, '나도 만나고 싶다'고 적극 연락주시는 회원님이 계시다면 저희가 찾아가 뵙겠습니다.^^ 11월 11일(월)에 세 번째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김대준 회원님을 만나보겠습니다.^.. 더보기
<기윤실과 얼굴들 - 회원만남 두번째> 이슬이 회원님 "기독인의 윤리적 삶을 더 깊이, 더 넓게 이끌어주세요!" 2014년 기윤실이 새로운 회원운동을 펼쳐나가려고 합니다. 그동안 많은 회원님들의 후원과 기도에 힘입어 운동을 전개했지만, 정작 회원 한분 한분과의 긴밀한 소통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다양한 방법과 경로로 회원님과의 소통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 첫번째 시도로 기윤실이 직접 찾아가는 이 시작됐습니다. 연말까지 청년회원부터, 후원교회 목사님 등 다양한 범주의 회원님 8명과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기윤실 회원님이 되셨는지, 기윤실에 바라시는 점은 무엇인지 등을 듣고 운동에 반영하겠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에 관심 가져 주시고, '나도 만나고 싶다'고 적극 연락주시는 회원님이 계시다면 저희가 찾아가 뵙겠습니다.^^ 11월 6일(수)에 두 번째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슬이 회원님을 만나볼까요? ^^ .. 더보기
<기윤실과 얼굴들 - 회원만남 첫번째> 최지원 회원님 "한국교회 잘 좀 부탁드립니다" 2014년 기윤실이 새로운 회원운동을 펼쳐나가려고 합니다. 그동안 많은 회원님들의 후원과 기도에 힘입어 운동을 전개했지만, 정작 회원 한분 한분과의 긴밀한 소통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다양한 방법과 경로로 회원님과의 소통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 첫번째 시도로 기윤실이 직접 찾아가는 이 시작됐습니다. 연말까지 청년회원부터, 후원교회 목사님 등 다양한 범주의 회원님 8명과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기윤실 회원님이 되셨는지, 기윤실에 바라시는 점은 무엇인지 등을 듣고 운동에 반영하겠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에 관심가져 주시고, '나도 만나고 싶다'고 적극 연락주시는 회원님이 계시다면 저희가 찾아가 뵙겠습니다.^^ 지난 10월 28일(월) 있었던 첫번째 만남의 주인공 최지원 회원님을 소개합니다. 최지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