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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인터뷰

[뉴스레터 151216] 2015년 사업평가 설문조사 / 기부금영수증 발급안내 / 자발적불편운동 12월 캠페인 등 기윤실 뉴스레터 기윤실소개 : 기윤실운동 : 후원하기 : 회원참여 : 자료실 기윤실 운동에 참여해 주십시오기윤실 운동은 정부에 의지하지 않고, 개인/단체 회원 여러분의 후원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기윤실은 1999년부터 외부 공인회계감사를 통해 재무적 투명성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정직한 그리스도인, 신뢰받는 교회,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입니다. 함께 해 주세요. • ‪기윤실 정기 후원하기(클릭) : 월 1만원 이상 CMS를 통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기윤실 비정기 소액 후원하기(클릭) : 휴대폰, 신용카드 소액결제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기윤실‬ 뉴스레터 받아보기(클릭) : 정기적인 소식을 받아보고 기도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이 글이 도움이 되셨.. 더보기
[기윤실과 얼굴들] 2015년, 기윤실이 만난 고마운 얼굴들 2015년, 기윤실이 만난 고마운 얼굴들 2015년에도 기윤실과 얼굴들 회원만남으로 여러 회원님들을 만나 뵈었습니다. 기윤실에 어떤 회원들이 있는지, 회원님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정리했습니다. 더불어 언제든지 만남을 원하시는 분들이 만난을 신청하실 수 있도록 회원만남의 문을 열어두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부담 갖지 말고 신청해주세요. ☆ 김현희 회원(5월 신규회원, 한국농어민신문사 기자) “제가 직장생활을 하다보니까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직장 안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이 정말 어려워요. 아마 나만 이런 건 아니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안에서 살아가는데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당하고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세상속의 그리스도인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고 힘을 내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더보기
[2015 기윤실과 얼굴들 - 세번째 회원만남] 윤지나 회원님 [기윤실과 얼굴들 - 회원만남]이 어느새 3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흔쾌히 만나주신 회원님들께 모두 감사드리며, 2015년도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겠습니다.^^ 특별히 2015년에는 혹시 기윤실 간사들을 만나고 싶은 회원분은 없을지, 신청 받는 것을 시도하였는데, 아쉽게도 신청이 매우 저조합니다.^^;; 하지만 만남을 원하시는 회원님이 계시다면 언제든 신청해 주세요. 윤실이가 달려가겠습니다. 지난 11월 2일에는 대학생 회원이신 윤지나님을 만나뵈었습니다. 선교단체 수련회에서 기윤실 홍보부스를 방문해주셔서 인연이 시작되었다가 후원까지 시작해주셨답니다. 대학생이기에 재정으로 후원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고, 대학생 회원이 정말 적기 때문에 귀한 회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5 기윤실과 얼굴.. 더보기
[2015 기윤실과 얼굴들 - 두번째 회원만남] 유승범 회원님 [기윤실과 얼굴들 - 회원만남]이 어느새 3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흔쾌히 만나주신 회원님들께 모두 감사드리며, 2015년도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겠습니다.^^ 특별히 2015년에는 혹시 기윤실 간사들을 만나고 싶은 회원분은 없을지 신청 받는 것을 시도하였는데, 아쉽게도 신청이 매우 저조합니다.^^;; 하지만 만남을 원하시는 회원님이 계시다면 언제든 신청하실 수 있도록 2015년에는 지속적으로 신청하실 수 있도록 해놓겠습니다. 이번엔 2015년 2월에 기윤실의 신규회원이 되어주신 유승범 회원님을 만나뵈었습니다. 후원을 하신 기간은 얼마되지 않았지만, 기윤실에 갖고 있는 애정은 정말 크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살펴볼까요? [2015 기윤실과 얼굴들 - 두번째 회원만남] 유.. 더보기
[2015 기윤실과 얼굴들 - 첫번째 회원만남] 최삼열 회원님 [기윤실과 얼굴들 - 회원만남]이 어느새 3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흔쾌히 만나주신 회원님들께 모두 감사드리며, 2015년도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겠습니다. ^^ 특별히 2015년에는 혹시 기윤실 간사들을 만나고 싶은 회원분은 없을지 신청 받는 것을 시도하였는데, 아쉽게도 신청이 매우 저조합니다. ^^;; 하지만 만남을 원하시는 회원님이 계시다면 언제든 신청하실 수 있도록 2015년에는 지속적으로 신청하실 수 있도록 해놓겠습니다. 무더운 7월, 지난 16일에는 최근 이벤트를 통해서 후원을 증액해주신 최삼열 회원님을 만나뵈었습니다. 기윤실 사무처 간사들과는 약간의 친분이 있던 분인터라 4명의 간사가 모두 우루루 달려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최삼열 회원님과의 인터뷰를 공개.. 더보기
[2014 기윤실과 얼굴들 - 일곱번째 회원만남] 윤나래 회원님 “기윤실 간사님들 파이팅!” 2014년에도 변함없이 회원님을 찾아갑니다. 기윤실은 회원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회원님의 의견과 생각을 나누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그 의견들을 운동에 반영하고 더 친근하고 가까운 기윤실이 되어가겠습니다. 햇살이 따뜻한 겨울, 윤나래 회원님을 만나기 위해 초록초록한 서울시청에 11월 26일 수요일에 방문했습니다. 새로 지어진 시청 내부에는 벽을 타고 잘 자란 초록식물들이 삭막한 사무공간을 생명의 온기로 채우고 있었습니다.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주신 윤나래 회원님은 곧장 식당으로 안내하며 맛있는 식사와 커피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2014 기윤실과 얼굴들 - 일곱번째 회원만남] 윤나래 회원님 “기윤실 간사님들 파이팅!” Q1. 안녕하세요. 바쁘실텐데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사회 현상을 .. 더보기
[2014 기윤실과 얼굴들 - 여섯번째 회원만남] 서임선 회원님 “기윤실 힘내도록 우리함께 참여해요!” 2014년에도 변함없이 회원님을 찾아갑니다. 기윤실은 회원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회원님의 의견과 생각을 나누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그 의견들을 운동에 반영하고 더 친근하고 가까운 기윤실이 되어가겠습니다. 2014년 기윤실과 얼굴들 여섯 번째로 만난 회원은 기윤실을 후원하신지 10년이 넘은 서임선 회원님이십니다. 특별히 최근 후원금액도 증액을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찾아뵈었습니다. 지난 11월 5일 수요일에 현재 근무하고 계신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에서 만남을 가졌는데요.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많은 대화를 나눴답니다. 그 대화를 공유합니다. [2014 기윤실과 얼굴들 - 여섯번째 회원만남] 서임선 회원님 “기윤실 힘내도록 우리함께 참여해요!” Q1. 하시고 계시는 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저는 .. 더보기
[2014 기윤실과 얼굴들 - 다섯번째 회원만남] 임하라 회원님 “정직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 2014년에도 변함없이 회원님을 찾아갑니다. 기윤실은 회원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회원님의 의견과 생각을 나누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그 의견들을 운동에 반영하고 더 친근하고 가까운 기윤실이 되어가겠습니다. 2014년 기윤실과 얼굴들 다섯 번째로 회원을 만나뵈었습니다. 방이동에 카페교회를 개척하신 임하라 목사님이십니다. 오랫동안 기윤실에 관심은 있으셨지만, 후원을 못하시다 올해 후원을 시작하신 6월의 신규회원이기도 하십니다. 10월 29일(수) 방이동 빈트리200.25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2014 기윤실과 얼굴들 - 다섯번째 회원만남] 임하라 회원님 “정직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 Q1. 카페교회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요즘 한국교회는 비그리스도인들에게 문턱이 너무 높다고 생각해요. 그.. 더보기
[뉴스레터 140929] 사회양극화 월례포럼 / 청년TNA6기 모집 / 깨끗한 총회 운동 활동 보고 등 기윤실소개 : 기윤실운동 : 후원하기 : 회원참여 : 자료실 기윤실 운동에 참여해 주십시오기윤실 운동은 정부에 의지하지 않고, 개인/단체 회원 여러분의 후원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기윤실은 1999년부터 외부 공인회계감사를 통해 재무적 투명성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정직한 그리스도인, 신뢰받는 교회,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입니다. 함께 해 주세요. • ‪기윤실 정기 후원하기(클릭) : 월 1만원 이상 CMS를 통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기윤실 비정기 소액 후원하기(클릭) : 휴대폰, 신용카드 소액결제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기윤실‬ 뉴스레터 받아보기(클릭) : 정기적인 소식을 받아보고 기도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더보기
기윤실 열매소식지 2013년 11~12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기윤실 열매소식지 2013년 11~12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 세부 내용 보기 [청년TNA4기] 동네청년 공개강좌 복음과상황 기고글을 소개합니다. [청년TNA 4기] 동네청년 공개강좌 "청년, 동네로 돌아가다!" 후기(자료집 포함) 2013년 한국교회의 사회적신뢰도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2013년 교회재정세미나 "가이사의 것을 하나님에게?" 자료집 2013/12/14 - [교회재정건강성운동] 목회자 납세 쟁점 분석 교회, 핵에너지를 넘어 대안을 생각하다 - 2013 교회의 사회적책임 심포지엄 후기 "사랑의교회 건축을 통해 본 한국교회 건축문제" 긴급좌담회 녹취록 최지원 회원님 "한국교회 잘 좀 부탁드립니다" 이슬이 회원님 "기독인의 윤리적 삶을 더 깊이, 더 넓게 이끌어주세요!" 김대준 회원님 "이.. 더보기
[뉴스레터 131126] 교회, 핵에너지를 넘어 대안을 생각하다 심포지엄 / 회원인터뷰 소개 등 기윤실소개 : 기윤실운동 : 회원참여 : 자료실 >>> 기윤실 뉴스레터 신청하기 http://me2.do/xrYWMM4g >>> 이전 뉴스레터 보기 http://me2.do/GKHBchsi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더보기
“죽을 때 가져갈 수 없는 것들, 내려놓으니 평안해요” 이명임 회원인터뷰 “죽을 때 가져갈 수 없는 것들, 내려놓으니 평안해요” 이명임 회원인터뷰 지난겨울, 사무실로 한 통의 반가운 전화가 걸려왔다. 아주 예전 보험의 만기환급금을 특정 단체에 기부하는 보험에 가입하셨던 회원께서 보험 만기가 되지는 않았지만 중도해약을 통해 해지환급금을 기부하시겠다는 내용이었다. 보험 만기를 하신 것은 아니지만, 보험 환급금을 기부하는 조금은 생소하고, 새로운 기부문화를 오래전에 실천하신 분이셔서 무엇보다 반가웠다. 이 따뜻한 메시지의 주인공은 바로 이명임 회원님. 요즘같이 주식, 로또, 그리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연금복권까지 여윳돈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자산늘리기를 궁리하는 시대에 정말 감동적인 소식이었다. 감사한 마음과 기쁜 소식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은 일종의 소명감을 가지고 지난 6월.. 더보기
힘없는 사람들의 목소리 대변해 주세요! 장은림회원 인터뷰 올초 수줍게 걸려 온 전화 한통! 후원금과 함께 사진을 통해 혹시 도울 일이 있으면 돕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아...이런 분은 도대체 어떤 분이실까?' 호기심이 발동한 윤실이, 내친김에 다시 인터뷰를 시도해 보기로 했다. 목동 어느 까페에서 만난 장은림회원님~ 기윤실이라는 이름 하나에, 낯선 전화한통으로 우리의 만남은 성사되었다. 소녀스런 얼굴과 말씨에 좀처럼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장은림회원님은 고3, 고2 딸 둘을 둔 어머니시란다. 작곡을 하고 싶어하는 첫째딸과 유니세프에서 일하는게 꿈인 둘째딸의 이야기를 어느새 풀어 놓으셨다. 아이들에겐 어떤 어머니신가요? 제가 이래봬도 좀 터프한 엄마예요. 어느날은 태안기름유출사건때 아이들 수업 빠지게 하고 딸 둘과 함께 태안으로 출동했지요. 남편보고는 따라올테.. 더보기
함께 걷고 싶습니다! 신뢰의 여정 발행(2009년 7~8월호) 기윤실 열매 소식지 "신뢰의 여정" 7~8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회원님들 중 소식지 우편수신을 하신 분들에게는 지난 8일 발송되었고, 온라인으로 보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거나, PDF파일을 내려받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 표지 2 / 보고서 개요 3 / 목차 4 / 비전메시지 '기윤실의 비전과 사명에 대한 재설계' * 관련글 : 텍스트로 보기(클릭) 한국교회 소통을 말하다 6 / 한국교회 소통을 말하다 _ 백광훈 목사 * 관련글 : 한국교회, 소통을 말하다 8 / 문화포럼 그 현장을 가다 * 관련글 : 교회! 소통을 이야기 하다 후기 [문화포럼 소감 나누기-업데이트]'교회와 사회, 문화적 감수성으로 소통하다' 10 / 문화포럼 그 이후, 기윤실 밖에서(?) 고민하기 _ 신.. 더보기
(전문성나눔) 기윤실간사들의 한의학적 건강검진 날! "이름을 알려 주시겠어요?" "생년월일이 어떻게 되시죠?" 작은 수첩에 또박또박 이름과 생년월일을 적으시더니 손목에 손가락으로 예민하게 맥을 짚기 시작하셨다. (이 부분 확실히 전문가적 손길이 느껴졌다...) 어려운 한자를 몇 자 적으신다.(뭔가 맥의 종류가 아닐까 추측해 볼 따름이다~) 이렇게 기윤실 간사들의 한의학적 건강검진은 시작되었다. 처방전을 들고 오는 이도 있었고, 비타민을 처방받은 이, 살을 빼라는 이, 운동과 물을 처방받은 이...등등 운동을 처방받은 모간사는 처방받은 그 날 저녁, 열심히 운동장을 뛰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여기서 질문 하나, 그분은 왜 기윤실에 와서 진맥을 하시게 된 걸까요? 성함이? 김신형입니다. 74년생이구요~ 기윤실과는 어떻게? 기윤실의 조제호(정책기획팀 팀장이자 .. 더보기
'평범함 속의 특별함' 박상규회원을 소개합니다! 박상규회원네 집에 초대를 받은 윤실이~회원총회에서 조심스레 인사를 드리고 떨면서 인터뷰를 요청한 내게박상규회원님 미소로 바로 OK!  "그럼 이번주 수요일저녁에 뵐까요?...거기에 커피전문점이 아직 있나...아님 우리집으로 오세요!"얼떨결에, 갑작스레 박상규회원네 집에 초대를 받았다.딸기봉지를 들고 문을 열자마자 다소곳이 배꼽인사를 하는 예주와 예흠이!(너무 예뻐요~~)낯선 손님에게 연신 미소를 띄워주는 예흠이와 유정유치원을 다니는 예주는 유심히 나를 지켜보고 있었지만 어느새 윤실이 주위를 맴돌고 있었다. 사랑의 교회 중등부에서 함께 교사를 하며 만났다는 아내 김민정 자매는 손님을 집으로 초대하는 중요한 일을 자신에게 알리지 않은 대담함을 보였다는 제보(^^)와 함께 제게 따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