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실, 소박한 일상
기윤실 회원총회 안, 하나님나라!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2. 10. 11:15
기윤실 총회에서 만나는 또 다른 세계! "탁자 위에서 하나님 나라를 만나다"
혹시, 기윤실 총회에 오시기로 맘 먹으신 회원들은 기대하시구요!
아직 맘을 정하지 못하신 회원님들께 작은 유혹(^^)이 되기를 바라는 맘에서~~
하나님나라는 겨자씨 한 알과 같다 했습니다.
가장 작은 씨앗이지만, 공중의 새들이 깃들 수 있는 큰 나무가 되지요. 기윤실 회원총회 안에서 만나는 작은 손길, 음식, 차 한잔안에
하나님 나라의 귀한 사람들, 아름다운 자연이 있습니다.
기윤실회원 한 사람이 있는 그 곳에
이와 같은 작지만 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탁자 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이 곳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9/01/30 - 2009년 기윤실 회원총회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