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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받는 교회/깨끗한총회운동

공명선거를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서약하자! - 기윤실 공명선거 서약운동 [기윤실 공명선거 서약운동] 공명선거를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서약하자!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은 1987년 창립 초기부터 이른바 '깨끗한 총회 운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시대에 따라 필요한 운동방식은 달랐지만, 여전히 깨끗한 총회를 위한 활동이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총회 임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공명선거 서약운동'이란 것을 해오고 있습니다. 햇수로는 3년이 되었습니다. 3년 전에 모 교단의 총회 임원선거가 굉장히 과열되는 양상이 있었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후보자들에게 공명선거를 하겠다는 약속을 공개적으로 받아내자는 취지였습니다. 올해도 9월 장로교단 총회를 맞아, 지난 8월 5일(화) 통합․합동․고신․기장 등 장로교 4개 교단 임원선거에 출마한 13명에게 올해 총회 임원 입후보자로서 공명선거 다짐을 .. 더보기
[2014년 깨끗한 총회 캠페인 후기] 하나님께 영광을! 세상에는 모범을! [2014년 깨끗한 총회 캠페인 후기] 하나님께 영광을! 세상에는 모범을! 9월이 되면 각 장로교단들이 일제히 총회를 개최합니다. 기윤실은 창립 초기부터 ‘깨끗한 총회 운동’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총회 첫날인 9월 22일(월) 하루,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가 열리는 서울 소망교회(담임목사 김지철)를 찾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사무처 간사들과 청년TNA 활동을 했던 학생 1명, 장신대 교회밖 현장실천 프로그램으로 기윤실 활동에 참여하게 된 학생 1명이 함께 했습니다. 총회가 공식적으로 시작하는 시간은 오후 2시였습니다. 저희는 오전 11시쯤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부지런한 총대들은 속속 모여들어 예배당 안팎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캠페인 장소를 물색하기 위해 1시간 정도 소망교회 안팎.. 더보기
[총회 임원선거 인식 설문조사 결과] 목사, 장로 80%, “총회 임원선거 깨끗하지 않다” 목사, 장로 80%, “총회 임원선거 깨끗하지 않다”기윤실 총회 임원선거 인식 설문조사 결과 # 요약(통계 전문은 아래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십시오) 1. 총 94명이 응답 • 직분별 목사 81명, 장로 13명 • 교단별 합동 48명, 통합 21명, 타교단 25명 2. 각자 교단의 임원선거 규칙과 절차를 어느 정도 알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 잘 알고 있다(28)+약간 알고 있다(50)=78 • 약간 모른다(12)+잘 모른다(4)=16 3. 각자 속한 교단의 임원선거가 깨끗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았음 • 매우 깨끗하다(2)+약간 깨끗하다(16)=18 • 약간 깨끗하지 못하다(48)+매우 깨끗하지 못하다(28)=76 4. 각자 속한 교단의 임원선거가 더 깨끗해지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① 부정선거 .. 더보기
[교단선거 기획좌담] 교단선거법, 최소한 공직선거법 수준으로 강화하자 기윤실은 창립 초기부터 깨끗한 교단총회를 위한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총회 임원선거의 투명성과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교단선거법개정운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운동의 일환으로 주요 교단의 총회가 몰려 있는 9월을 맞아 기윤실은 국민일보와 공동으로 교단선거의 실태와 문제점을 짚어보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좌담회를 마련했습니다. 본 좌담내용은 국민일보 9월 11일자 신문에 게재되었으며, 기사 내용을 소개합니다. (기사 원문보기-클릭) 기윤실의 깨끗한 총회 운동에 계속해서 관심 갖고 기도해 주시고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담일시 : 2014년 9월 2일(화) 오후6시 ■ 패널 : 백종국 교수(경상대, 기윤실 공동대표), 조성돈 교수(실천신대원, 기윤실 교회신뢰운동본부장), 정성진 .. 더보기
[교단선거법개정운동] 명확한 선거법이 바른 총회의 밑거름이다(조성돈 본부장) 명확한 선거법이 바른 총회의 밑거름이다 조성돈 교회신뢰운동본부장(실천신대원 교수) 교단 총회의 모든 관심은 총회장 선거이다. 누가 총회장 내지는 부총회장이 되어 한 해를 이끌어 가느냐에 모든 관심이 집중된다. 실제적으로 총회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교단의 모양이 바뀐다. 정책이 바뀌고 교단정체성과 방향이 바뀌는 것을 보게 된다. 또한 그가 교단을 대표하기 때문에 한 인물에 의해 교단의 위상이 뒤바뀌기도 한다. 그 만큼 총회장을 뽑는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적지 않은 교단들이 총회장을 잘못 뽑아서 어려웠던 적이 있다. 교단장에 합당하지 않은 인물이 뽑혀서 교단을 어지럽히는 경우들이다. 그런데 인물보다도 더 큰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것은 그 선출과정에 대한 것이다. 교단을 대표하는 인.. 더보기
교단선거법 개정운동, 이제는 꽃을 피우자! 교단선거법 개정운동, 이제는 꽃을 피우자! 기윤실은 2012년부터 교단선거법 개정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교계의 각종선거에서 크고 작은 사건이 끊이지 않는 원인을 교단선거법의 모호함 때문이라고 보고, 을 개발하고 이를 입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단선거법 개정운동의 핵심은 △불법선거 내용도 명확해야 하는 것이고, △이를 위반했을 시 조치를 마련하고 이를 실제로 집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아우르는 △선거과정이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중립적인 외부인사가 선거관리위원회에 들어가는 등의 방안입니다. 2013년에는 개정안을 알리는데 주력했습니다. 주요교단 230여 개 노회에 우편을 통해 개정안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기윤실 개정안에 비해 각 교단의 선거규정의 미흡한 점을 비교 분석하여 보도자료로 배포했는데 .. 더보기
[회원님께 드리는 서신] 교단선거법 개정안을 목사님, 장로님들께 전달해 주세요~ [회원님께 드리는 서신] 깨끗한 교계선거를 위한 을 출석하는 교회 장로님과 목사님들께 전달해 주세요. 창립초기부터 깨끗한 총회운동을 전개해 온 기윤실은 최근 한국교회의 여러 선거에서 금권선거 파문으로 인해 교회가 비판받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을 2012년부터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기윤실은 한국교회가 금권선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유가 교단선거법의 선거운동 범위와 징계규정이 모호한 데 있다고 보고, 2012년 6월 법률가와 교단 총대들로 구성된 “기윤실 교단선거법 개정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직선거법과 비교하여 교단선거법 개정안을 마련하여 공개토론회 및 각 교단에 내용을 발송하는 등 이를 알리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개정안은 △불법선거 내용을 명확히 하고, △이를 위반했을.. 더보기
[회원님께 드리는 서신] 2013년 깨끗한 총회 캠페인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회원님께 드리는 서신] 2013년 깨끗한 총회 캠페인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가을이 되면 많은 교단들이 총회를 개최합니다. 총회는 교단들이 주요정책들을 결정하고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흔히 '성(聖)총회'라고 부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한 총회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성(聖)총회'라는 말이 무색할만한 부끄러운 일들이 끊이지 않는 것이 우리 교단총회의 현실입니다. 교단임원들을 선출할 때마다 금권선거를 배격해야 한다는 구호가 들리는 이유는 실제로 금권선거 의혹들이 끊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각종 비리의혹이 제기되고 흑색선전도 난무합니다. 총회 언저리에 각종 이권을 노리는 정치꾼들이 많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이의 개선을 위해 창립초기부터 깨끗한 총회운동(깨총운동)을 전개해 온 기윤실은 올해 깨총운동으로.. 더보기
<깨끗한 총회를 바란다 포럼> 자료집과 개별 발제문을 소개합니다. 자료집과 개별 발제문을 소개합니다. - 하나님께 영광을 세상에게는 모범을 - 포럼 발제문을 연재로 소개합니다. 기윤실은 9월 장로교단들의 총회를 앞두고 지난 8월 30일(금),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교단총회가 더 이상 금권선거 파문에 연루되지 않고, 깨끗한 선거와 공정한 회의가 정착되기를 촉구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발표된 발제문을 4회에 걸쳐 연재로 소개합니다. ① 교단총회 무엇이 문제인가? : 조성돈 교수(실천신대원 목회사회학, 기윤실 교회신뢰운동본부 본부장) ②깨끗한 총회를 위해 공명선거가 이뤄져야 한다 :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예장통합 2012년 공명선거지킴이운영본부 본부장) ③총회 총대(총회원) 구성의 문제점과 개선책 : 심요섭 장로(정읍성광.. 더보기
‘교단선거법 개정운동’은 아직 배가 고프다 기윤실은 교단선거에서 크고 작은 잡음이 끊이지 않는 원인을 교단선거법의 모호함 때문이라고 보고, 을 개발하고 이를 입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 봄에는 주요교단 223개 노회에 개정안과 함께 서신을 보내 교단선거법 개정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교단선거법 개정을 위한 토론회 / 2012년 8월 31일(금) 이 운동을 담당하고 있는 박 간사는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개정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을까 고민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 각 교단 선거법을 비교․분석한 결과를 표로 만들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당시 많은 언론에서 이를 인용해 기사로 나갔었죠. 그래서 이번에는 작년에 개정된 교단선거법과 기윤실의 을 비교․분석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년 9월에 열린 각.. 더보기
[회원님께 드리는 서신] 2013 교단선거법 개정안을 목사님, 장로님들께 전달해 주세요~ [회원님께 드리는 서신] 깨끗한 교계선거를 위한 을 출석하는 교회 장로님과 목사님들께 전달해 주세요. 창립초기부터 깨끗한 총회운동을 전개해 온 기윤실은 최근 한국교회의 여러 선거에서 금권선거 파문으로 인해 교회가 비판받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을 2012년부터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기윤실은 한국교회가 금권선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유가 교단선거법의 선거운동 범위와 징계규정이 모호한 데 있다고 보고, 지난해 6월 법률가와 교단 총대들로 구성된 “기윤실 교단선거법 개정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직선거법과 비교하여 교단선거법 개정안을 마련하여 공개토론회 및 각 교단에 내용을 발송하는 등 이를 알리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개정안은 선거규제 내용을 명확히 하며 이를 위반하면 벌금 및.. 더보기
[회원님께 드리는 서신] 깨끗한 총회 캠페인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회원님께 드리는 서신] 깨끗한 총회 캠페인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이번주는 장로교단의 총회가 개최되는 주간입니다. 창립초기부터 깨끗한 총회운동을 전개해 온 기윤실은 이번주 대구성명교회에서 개최되는 예장합동교단 총회에 참여하여 을 전개합니다. 전국기윤실이 연대하여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깨끗한 총회선거를 촉구하고 ▲노회나 부서에서 올라온 헌의안과 청원안 중 교회개혁을 위해 꼭 필요한 안건의 통과와 ▲기윤실의 교회신뢰운동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특별히 다음 4개 사안에 대해서는 집중해서 캠페인을 통해 알릴 예정입니다. 1. 기윤실이 올해 전개하고 있는 "교단선거법 개정안" 소개 2. 4개 노회에서 헌의안이 올라온 "목회자 소득세 신고" 3. "전병욱 목사의 치리와 징계" 4. 신학부 청원안인 "목회자윤리.. 더보기
[교단선거법 개정운동] 교단선거법 개정안 최종(이상민 변호사) 각 교단 총회 임원 선거의 공정화 방안 검토 - 선거운동에 관한 규제 및 위반 시의 조치 등을 중심으로 - 기윤실 교단선거법 개정위원회(위원장 : 김고광 목사) 책임연구위원 : 이상민 변호사(기독법률가회 사회위원장, 법무법인 소명 변호사) I. 선거운동에 대한 규제 아래에서 열거한 ‘선거운동에 대한 규제’는 공직선거법 및 각 교단 선거조례를 참고로 한 것임. 안) 총회 임원 선거와 관련하여 다음 각 조와 같이 선거운동을 규제한다. 1. 기부행위 및 매수 금지 : (1) 누구든지 자신이 당선될 목적, 다른 사람을 당선되게 할 목적, 또는 다른 사람을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이하 이 항에서“당선 등의 목적”이라고 총칭함)으로, 총회 대의원, 총회 대의원과 직접 관련된 교회·기관·단체·시설, 또는 총회 대의.. 더보기
[교단선거법 개정운동] 교단선거법 개정은 피할 수 없습니다(조성돈 본부장) 교단선거법 개정은 피할 수 없습니다 조성돈 교수〡실천신대원 목회사회학, 기윤실 교회신뢰운동본부장, 교단선거법개정위원회 부위원장 1. 감리교 사태를 통해 본 선거 감리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4년 전 감독회장 선거에서 파행을 시작하더니 4년이 지나는 동안 해결을 하지 못했다. 감리교를 대표해야하는 감독회장을 선출하는데 그 자격에 대한 시비가 있었고, 그 이후에 편이 갈리어서 서로에 대한 고소와 고발이 끝이 없이 이어졌다. 결국 이 문제는 사회법정으로 옮겨졌고 그 문제의 판결이 법원에서 재판장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잘 알다시피 결국 법원이 임명한 임시감독회장이 선출되어, 목사가 아닌 평신도가 변호사의 자격으로 임시로 나마 감리교단을 이끄는 초유의 사건이 있었다. 그.. 더보기
교단선거법 개정 필요하다 교단선거법 개정운동에서 책임연구위원을 맡고 있는 이상민 변호사(기독법률가회 사회위원장, 법무법인 소명)가 기독신문에 교단선거법 개정 필요하다는 제목으로 기고했습니다. 기독신문의 허락을 받고 전재합니다. 교단선거법 개정 필요하다 선거의 계절이다. 4월 국회의원 총선거에 이어 오는 12월에는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다. 예전에는 고무신 선거, 막걸리 선거라는 말이 있었다. 금권선거를 비꼬는 말이다. 요즘에도 금품 살포로 고발되거나 기소되는 후보자가 없지 않으므로, 금권선거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은 것 같다. 그렇지만 공직선거법의 해당 규정이 강화되고 금품 수수에 대한 처벌이 엄격해지면서 예전에 비해 금권선거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이다. 그런데 오는 9월 주요 교단 총회를 앞둔 한국 교회에서는.. 더보기
기독교계 금권선거를 막기 위해 필요한 것은? 기독교 내에 금권선거와 관련하여 각종 추문이 끊이지 않아 참으로 서글픕니다. 특히 2011년은 새해 벽두부터 한기총 대표회장 금권선거 논란이 터지면서 한국교회는 그 도덕성이 바닥 끝까지 추락하면서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모범을 보여야 할 교회가 오히려 앞장 서서 각종 추태를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금권선거 논란을 일으킨 길자연 직전 한기총 회장(왼쪽)과 홍재철 현재 한기총 회장(오른쪽) * 관련글 보기 *- 교단선거법 개정은 피할 수 없습니다 (조성돈 교수, 교단선거법개정위원회 부위원장)- 교단선거법 개정안 (이상민 변호사, 교단선거법개정위원회 책임연구위원) 각 교단선거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임원선거에 돈봉투가 오고 갔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심지어 크루즈여행을 공약으로 내건 사람이 당선되고.. 더보기
수많은 도움으로 진행된 <깨끗한 총회 캠페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은 장로교 각 교단들의 총회 기간에 맞춰 지난 9월 19일 월요일부터 22일 목요일까지 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이 캠페인을 기윤실 혼자서 한 것이 절대 절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도와주셨습니다. ^^ 여러분의 참여로 탄생한 캠페인 슬로건 슬로건이 도저히 생각 안 나서 기윤실 페이스북☞을 통해 슬로건을 공모했는데요. 우와~ 추석연휴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 안에 정말 많은 댓글이 달렸어요. 정말 이게 민심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러분들이 주신 의견 한번 보실랍니까? ㅋㅋㅋ 위국명 ‎님: '사실상' 깨끗한 총회말고, 진짜 깨끗한 총회를 원합니다. 더보기
2011 깨끗한 총회 캠페인하고 왔습니다 ^^ 2011 깨끗한 총회 캠페인 하고 왔습니다~ 9월 셋째주 각 장로교단 총회가 있었지요? 기윤실은 총회기간 동안 을 했는데요. 깨끗한 총회 캠페인은 2011년 교회신뢰운동 사업으로, 교계 선거가 깨끗하고 투명해지도록 감시하고 홍보하기로 했었습니다. 크게 두 가지에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첫째, 교회가 섬겨야 할 사회는 이미 엄격한 선거규칙을 갖고 있는데 비해 교단들의 그것은 너무나 열악하고 허술하다는 점을 부각시키는 것이었고요. 둘째, 고신, 통합, 합신교단이 한기총 탈퇴 헌의안을 올렸는데, 이것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기윤실은 각 교단에 협조공문을 보내는 한편 총회 장소에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피켓전시, 전단지 및 판촉물 배포, 깨끗한 총회에 동의하는 총대 서명 등을 진행.. 더보기
깨끗한 교단총회가 되도록 참여해 주십시오. [회원님들께 드리는 서신] 깨끗한 교단총회가 되도록 참여해 주십시오. 2011년 깨끗한 총회 캠페인을 위한 기독인 5계명 안녕하세요. 기윤실 조제호 사무처장입니다. 올해 기윤실에서 중점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는 한기총 해체운동의 핵심이 될 장로교단 총회 활동이 다음주간에 진행됩니다. 기윤실은 “교단총회공동대책위원회”와 함께 이번 총회가 이 되는 깨끗한 총회가 되도록 촉구하는 캠페인 활동과 한기총 탈퇴 헌의안 통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 활동을 하게 됩니다. 4명의 간사들이 청주(통합), 전주(합동), 천안(고신)으로 흩어져 이 사역을 감당하게 되며, 각 총회가 이루어지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기윤실 실무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협력해 주실 예정입니다. 교단명 일정 장소 예장 고신 9월 19일(월)~23일(금) 고.. 더보기
2011년 합동교단 총대명단(96회기) 2011 깨끗한 총회 캠페인을 위한 자료로서, 2011년 예장합동 교단총회(96회기) 대의원 명단을 올립니다.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71771 합동교단 총대 명단(2011년 96회기) 137개 노회 1494명 (목사 747명, 장로 747명) 총대명단은 이후 노회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강동노회 (목사) 최승천 백종연 염영호 김충렬 (장로) 유인선 원영태 최국헌 이재영 ▲강원노회 (목사) 김철환 강문구 박상호 이건양 정호묵 조기산 채규형 (장로) 황병호 최요범 김두봉 김명성 김형수 선형태 최명걸 ▲경기노회 (목사) 박종갑 임경주 김영복 이문희 유병수 서창원 박상훈 정두모 김기원 (장로) 한상문 권만오 강신호 김종호 김정남 박상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