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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받는 교회

울산에서 교회신뢰회복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2008. 9. 30

 
 
지난 9월 26일(금) 오후 2시부터 울산기윤실과 교회신뢰회복네트워크 주최로 울산에서 "한국교회 신뢰회복을 위한 대토론회 - 울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장신대 임성빈 교수의 주제발제와 울산에서 활동하시는 목회자와 시민활동가 6분의 토론과 사례발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울산토론회는 2007년 5월 서울에서 진행된 '한국교회 신뢰회복을 위한 대토론회'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토론회로 앞으로 기윤실 네트워크를 통해 각 지역에서 한국교회 신뢰회복을 위한 논의의 장을 연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한국교회의 신뢰회복을 위한 논의와 실천들이 전개될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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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김 진 교수(울산대 철학과, 울산기윤실 이사)
○ 인사말 - 이 창 희 대표(울산기윤실, 우리들교회 담임목사)
○ 축  사 - 김 문 준 지사장(울산극동방송)
 
○ 주제발제
    • 한국교회의 신뢰, 현황과 전망 - 임 성 빈 교수 / 장신대 기독교와문화
 
○ 지정토론
    • ‘연대’와 ‘배려’와 ‘섬김’을 실천해야 - 한 기 양 목사(굿미션네크워크 부회장)
    • 교회다움의 회복 - 빛과 소금된 삶 - 조 태 환 목사(울산큰빛교회)
    • 소통의 근원, 신뢰 - 박 병 종 사무총장(울산YMCA)
 
○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 사례발표 
    • 울산투명사회협약의 체결과 지역협력 활성화 - 김 승 형 사무국장(울산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
    • 지역교회와 함께 하는 사회봉사 - 정 연 우 사무국장(울산기독교사회봉사회)
    • 신뢰회복을 위한 기업의 평생학습 - 백 인 옥 대리(현대예술관 홍보마케팅팀)